위가 좋지 않은 편이라 음식을 먹으면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늘 신령쓰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대신으로 따뜻한 물에 태워 마시고
자기전에도 입이 심심할때 태워 먹고 나면
속에 전혀 부담도 없고 살도 안찌고 정말 좋아요
달지 않고 살짝 짭짤하면서 뭔가 밍숭한 부족한 맛이
오히려 깔끔하고 조미료가 안들어간것같아서 저는 좋더라구요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
우리 어머님께서 강원도에서 사오셨는데... 처음엔...비싼 돈주고 사오셔서 걱정반 기대 반으로 먹었어요.... 그런데... 정말 맛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요.... 요즘에.. 두유 이런한것 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방부제가 없는 버섯 더덕 마죽 정말 좋아요,..
그래서...오늘 가입하여.... 주문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