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가 드시는데요, 항상 1.5키로짜리 주문해서 드세요.
저도 기숙사에 가져가서 먹기도 했구요, 이번엔 할아버지 할머니 드리려고 주문해요.
전주에 살고 있는데 처음에 발효식품엑스포에서 알게 되셨대요. 몇 년 째 먹고 있어요.
따뜻한 물에 개서 먹으면 든든해요. 아침 대용으로도 좋구요.
사용후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저도 하나 올려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전 새벽 일찍 출근 하는 편 이라 아침을 못 먹고 출근 하는데, 보통땐 미숫가루 한 그릇를 타서 마시고 출근했데, 버섯 더덕 마죽 이란 것을 보고 고혈압등 성인병이 있는 사람들이 먹어면 좋을것 같아 한달전구입해 아침에 먹고 출근하니 든든합니다. 그런데 가격 차이가다 다르내요 전 13,000원에 구입했는데